LPBA결승 , 강예은과 박지현이 맞붙는다. 포켓볼여신들의 대결에서 김가영이 승리!
20-21시즌 LPBA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박지현과 김예림이 맞붙는다. 차세대당구여제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김예름은 이미 최연소 세계 랭킹 1위 기록을 세웠던 당구 신동이었다.한편 늦은 나이인 30살에 당구를 시작한 박지현은 KBF시절 스롱피아피도 꺽으며 국내랭킹 2위까지 올랐던 실력파 당구 선수이다.LPBA에서 첫 우승에 도전하는 두 선수의 양보없는 진검승부 , 내일 기대해 볼만 할듯 하다. 한편 , 포켓볼 선수 출신의 "포켓볼 여신 김가영"과 "당구얼짱 차유람"이 맞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16강전에서 김가영이 세트스코어 2 : 1로 이겼다.1세트는 차유람이 에버리지 1로 11이닝만에 김가영을 11 : 4로 기선제압을 하였다.2세트에서도 차유람이 앞서나가면서 세트 스코어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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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8.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