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챔피언십 , 레이크우드로 결정! 고진영등 해외파와 국내파 맞대결 가능할까?
코로나19로 모든 프로스포츠가 멈춘 이후 , 가장 처음 재개 소식을 알렸던 KLPGA의"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의 개최 장소가 결정되었다. 개최 장소는 작년과 동일한 경기 양주시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의 산길-숲길 코스이다. 갤러리의 입장 가능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 무관중 경기가 될꺼 같다. 이 대회의 디펜딩 챔피언은 최 혜진이다.최 혜진은 박 소연과 13언터파 275타로 연장전을 치뤘으며 ,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위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등으로 지금은 어느 정도 안정세로 접어들은것 같다.하지만 일본은 물론 미국,유럽등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멈출 줄 모르고 있으며 , 거의 경제 및 사회가 마비 지경이다.PGA나 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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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0.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