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 당선인의 논란. 정의연기금 유용? 위안부합의? 이용수 할머니 입장문 추가
윤미향. 1964년생.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자인 윤미향 당선인이 지난 정의기억연대(정의연)과 한국 정신대 대책 문제 협의회(정대협) 활동 당시1. 기부금을 유용하고2.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한일 위안부 합의 내용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논란 중이다. 이 논란이 촉발된 것은 , 지난 7일 이용수 할머니의 언론 인터뷰에서 시작되었다.이용수 할머니는"수요집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낸 성금은 어디 쓰는지도 모른다" " 성금.기금 등이 모이면 할머니들에게 써야 하는데 할머니들에게 쓴 적이 없다." "한.일합의 당시 10억엔이 일본에서 들어오는데 (윤)대표만 알고 있었다" 한.일 합의당시 10억엔이 일본에서 들어오는데 (윤)대표만 알고 있었다.▶ 윤미향 당선인이 할머니들을 배제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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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3. 19:35